PainVision(통증정량분석검사) 란

본원은 통증측정 및 신경장애 검사 필수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통증정량 분석기(PainVision)는 일본 오사치(Osachi)가 개발한 통증 측정기로써 전기자극을 이용하여 통증의 크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수치화 하고 환자 개개인의 통증을 수치로 측정하여 그에 적합한 통증치료를 하는 분석검사장비 입니다.

특히 통증정량 분석기(PainVision)를 통한 감각역치 및 통증역치 정량분석 검사(Pain Measurement)는 전기자극을 이용해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크기를 객관적으로 측정 및 분석하여 환자가 지각하는 자극 및 통증과 동일한 자극을 측정할 수 있고, 말초신경장애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신경 둔감 여부 진단의 정확성이 높습니다.

평소 척추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매우 안전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간단하게 통증의 수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